이 기사는 다소 민감한 이슈 인 종교 문제에 전념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종교의 혜택과 위험 개인 개발. 나는이 문제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즉시 확인하기 위해 서둘러 간다. 나는 종교의 지지자가 아니지만, 동시에 더 높은 이성의 존재를 부인할 수있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무신론자입니다. 동시에 나는 자신이 종교의 반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종교에 따라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믿는다. 이 문제에서 사물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한 한 공평하게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개인 발전의 맥락에서 하나님을 믿는 데 따른 단점과 이점을 모두 고려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종교 - 논쟁의 주제
신앙 문제는 논쟁의 사과, 무장 한 무신론자들이 신자들을 충돌시키려는 경기장이다. 객관성과 동의를 분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양측은 상대방의 견해를 받아들이 려하지 않으며, 각자는 그가 옳다고 주장한다. 왜 다른 사람들의 신념 사이에 그러한 격차가 존재 하는가, 그러한 폭력적인 분쟁이 왜 발생 하는가?
수비수, 종교, 믿음의 사람들, 그들, 그들의 신앙, 물론 절대적인 선과 구원의 길. 그러나 급진적 인 반대자들은 자신들의 단호한 신념으로 인해 상대방, 장점과 단점, 장단점의 전체적인 단결에서 그들의 구두 싸움이라는 주제를 인식 할 수 없다. 나는 모든 다양한 모순 된 성격의 사물에 대한 인식이 어느 쪽에도 특유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사실은 종교가 세속적이고 사회적 맥락에서 동시에 좋고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것들은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언제나 그렇듯이이 두 가지 색 사이의 어딘가에 있으며,이 기사는 화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현상에 대한 대단히 부정적인 태도와 극도로 열정적 인 태도를 부드럽게하려는 욕구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나는 종교인들에게 강하게 영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하지 않지만 무장 한 무신론자들 사이에서 반응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아마도 그들은 신자들에 대해 더 관대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한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아직 자신을 찾지 못했던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종교가 모든 질문에 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대답을 찾는 것이 더 낫습니다.
종교의 비판과 보호
이 기사에서는 종교의 비판과 보호를 모두 발견 할 것입니다 (더 높은 본질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긍정하지 않는 것, 즉 사회 현상을 평가하는 것). 왜 내가 이것을 쓰는거야? 종교적인 문제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표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가 자신의 지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비록 당신이 전혀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나는 당신 자신의 손해에 대해 그것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대한 많은 공격이 완전히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모든 종교에있는 구식, 구식 및 해로운 모든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종교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종교로부터 선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설명. 저는 계속해서 "사회적 맥락에서 종교의 이익과 해악, 개인 발달의 맥락"을 씁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내가 객관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고려중인 영역을 제한하고자 함을 의미합니다. 그 안에서 종교를 보면,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녀 자신이 처방 한 것처럼. 그러나 나는이 현상을 외부로부터 볼 때 증명할 필요가없는 절대적이고 명백한 진실이 아니라, 그 +와 - 빼기가있는 문화적, 사회적 현상으로 간주 할 것입니다.
내가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는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내가 기존 종교를 신봉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나에게 그러한 공평한 입장을 취할 수있게 해줍니다.
모든 종교는 초자연적 인 것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 진리는 그와 같이 받아 들여지기 전에 증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재 (뿐만 아니라 그의 부재)에 찬성하여 어떠한 등록 된 증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증거를 통해 이것은 더 이상 믿음이 아니지만, 진리의 기준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런 차이없이 무엇이든 믿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믿습니다!"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누군가가 쓴 책에 세계에 대한 모든 지식을 기초로 삼는 것은 비합리적이며 쓰여진 전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이 쓰여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높은 본질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심리학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나에게있어서 전세계 많은 신자들은 진리의 기준이 아니다. 오웰 (J. Orwell)의 견해를 떠 올립니다. "상식은 통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아니, 철학자, 심리학자 및 문화 학자의 견해와는 달리, 나는 정신병의 범주에서 무언가로 종교성 (극단적 인 표현을 제외하고)을 인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편차보다는 심리적 패턴입니다. 하나의 신 또는 여러 신의 창조와 예배는 수천 가지의 다른 발현에서 인류의 전체 존재를 통해 만나게됩니다. 가장 원시적 인 사회에서 기술 및 현대까지.
이 사실은 더 높은 본질, 창조자에 대한 믿음이 많은 심리적, 문화적 이유 때문에 사람들에게 특이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자연의 신성화는 전체 우주, 죽음, 출생, 슬픔 및 자연의 요소에서, 맹인이 아니고, 혼란을 인식하고 통제하기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마음, 신성한 의지, 하늘의 논리의 현시를 바라 보는 창조적 인 행동입니다.
가장 오래된 종교는 인간을 둘러싼 야생의 자연을 설명하고 억제하려는 시도였습니다. 희생과 퇴마를 통해 인간은 변덕스러운 신들로부터 자비를 얻어 자연적 과정에 영향을 주려고 노력했다. 즉, 가뭄을 막고 숲에서 짐승의 짐승을 구할 수 있었다.
고대의 사람 대신 잠시 자신을 두십시오. 당신은 자신의 종류의 원형으로 살고 질병은 당신 주위에 분노합니다. 그 중 약은 없었고 부족민은 어제 죽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존에 대한 우려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오직 수확 만이 성공한다면 사냥 만 성공할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존재는 자연의 모호함에 달려 있습니다 : 비가 내릴지, 가까운 숲에서 짐승이 사라질 지 여부.
당신은 현대인이 가지고있는 세계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없습니다. 매일 하늘에서 불 같은 몸이 일어나고 밤에는 반짝이는 점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흰색 원이 나타납니다.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의 삶, 당신 자녀들의 삶 그리고 당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삶에 달려 있습니다.
이 모든 공포와 스릴을 상상의 자연의 세력, 누가 고대 사람을 경험하고 누가 가장 원시적 인 공동체를 제외하고 우리 시대의 남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것은 첫 번째 종교가 자연을 이해하고 그것에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했던 것과 같은 깊은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왜 우리 모두가 죽을 지, 그리고 죽은 후에 어디에서 매일 하늘에 불이 들어오고 밤에는 무엇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해답입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자연 재해를 예측하고 다양한 에너지와 음식을 사용하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요소를 길들이고 설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점차적으로, 종교는 자연 과정의 설명과 길들이기의 영역에서 축출되었습니다.
수확이 가뭄으로 위협된다면, 우리는 농장 주변의 탬버린으로 뛰어 들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농지에 물을 가져올 수있는 기술을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비가 내릴 때 이것이 주님의 뜻이 아니라 대기와 지구에서 일어나는 과정의 결과임을 대략 알게됩니다.
사실, 과학은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고, 요소에 직면하여 훨씬 덜 취약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의 틈새의 대부분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태어 났는지, 우리가 죽을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해답은 인간 경험을 초월한 것이며, 무언가를 증명하거나 반증하기는 어렵다. 증명 된 바가 없기 때문에 상상력과 해석을위한 많은 공간, 즉 종교가 존재하는 곳이있다.
아무도 실제로 알고 있고 죽음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도 거기에서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죽음 이후의 삶의 주제에 대해 원하는만큼 상상하고, 모든 철학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경험의 경계를 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반박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영원한 질문을하고 적어도 일부는 대답하지만 대답은 얻습니다. 인류의 많은 대표자들은 불완전한 지식의 조건에서, 빈 공간이 닥칠 때 어떻게 존재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죽은 후에 신과 생명이 있는지를 모른다"라고 말할 수 없다. 약간의 불확실성과 불가해성.
어떤 이유로이 사람들은 모든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단순한 대답이 있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여기서 절대 불가능한 것은 절대적인 지식의 깃발 아래에있는 종교입니다. 종교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무지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줍니다. 그러나 더 높은 존재에 대한 믿음은이 역할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인간의 정신적 측면이 하나님을 믿는 데있어 만족감을 느낍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신을 믿는가?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은 매우 깊숙한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좋은 날이 끝나고, 우리의 존재가 끝날 것이고, 아무도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논리와 상식에 반하는 어떤 종류의 계속을 갈구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그 연속에 대해서 우리가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릅니다 만, 우리가 확신 할 수있는 과정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의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선한 행동에 대한 보상을 갈망하며 나쁜 사람들을 처벌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불공평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세상에서 나쁜 이웃이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깨진 물마루에 머무르면, 내세에서 행복 할 것입니다. 구름에 앉아서, 내 이웃이 커다란 프라이팬에 쾅하고 튀어서 튀어 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을 심리적으로 편안합니다.
우리는 뛰어난 스파이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보호하는 어떤 힘의 의미에서 우리를 지켜 봅니다. 이것은 삶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고대 사람들이 정신을 무의식으로 부여한 것처럼, 우리는 운명과 불확실성에 대한 독재를 겪고, 일어나는 모든 일이 누군가의 의지로 일어난다는 것을 믿고 운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채 웁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과 행동에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에 의해 지시 된 더 높은 처방을 성취한다는 인식하에 살기를 원합니다. 매일 우리는 구원과 해방을 위해 노력하며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친교를 갈망합니다. 자신에 관해서는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무슬림이다"라고 말하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신자 공동체와의 단결을 느낀다. 우리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신앙의 형제들"이 있다는 인식하에 견해와 사상의 공동체로 자신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종교는 위의 요인들 때문에 심리적 인 안락감을 조성합니다. 많은 의식의 분위기는 정신을 안정시키고 진정시킵니다. 베라는 마약처럼 술에 취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은혜와 높은 권력을 위해이 효과를 나타냅니다.
내가 말하지 않은 다른 심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들이 종교성을 자연스러운 정신 현상으로 만듭니다. 우리는 더 높은 힘을 믿고 싶다. 그러나이 욕망 자체는 진정한 진정한 현실 상태에 대한 믿음의 일치에 찬성하여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준비 되었기 때문에 믿습니다.
모든 종교는 원시적이며 신화 적이며 인간의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더 높은 사고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와 반드시 일치합니까? 갑자기 모든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기적적으로 논박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아무리 그래도 성공했지만, 그것은 단지 어떤 소설 소설에서 일어났다 고 가정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직면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증거가 성경에 있습니까, 아니면 인도의 베다에 있습니까?
그로부터 우리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턱수염을 가진 사람이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창조주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것은 신성 또는 외계인 또는 다른 누구 일 수 있습니다.
마음 창조자의 가능한 존재의 생각, 방문은 우리 각자 여야합니다. 그녀는 우리를 사로 잡을 수 있고,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종교적 가르침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것, 완전히 합리적인 아이디어 (결국, 왜 창조자가 존재하지 않아야하는지, 이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성과 신념의 기성 패턴을 완성시킵니다 : 강조 할 필요가 있음), 그의 가르침은 바로 그 것이며, 세상은 이런 식으로 그리고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
마치 누군가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받아 들인 것처럼,이 누군가는 종교 중 하나에서 묘사 된 모든 것을 받아 들여야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은 그런 식으로 일어납니다.
종교적 견해는 원시적이고 고풍 스럽습니다. 그들은 창조주의 흔적을 지닌 신화와 유사합니다 : 그들은 전능자의 잔인 함, 복수와 오만에 대해 말합니다. 마치 사람들이이 이미지를 복사하는 것처럼!
우리는 형상과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의 형상으로 우리의 신을 창조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그의 문화, 뇌 기능 및 생물학으로 인해 알 수없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의 의견으로는 하나님이 있어야 할 것을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사소한 시도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선과 악이 처벌되고, 나쁜 것들이 처벌되며, 좋은 것들이 보상 받고, 배신되고, 적개심과 회개가 존재하는, 신화 만들기, 동화 쓰기와 더 비슷합니다. 이 모든 것이 너무 인간적입니다! 내 생각에이 이야기들은 너무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여 더 높은 존재가되는 것에 대한 묘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종교가 있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이야기가 요즘 올림픽 신들에 관한 신화 모음보다 인기가 있다는 사실은 그것이 최후보다 더 진실합니까? 역사를 통틀어 인류는 종교를 키우고 있으며, 그들 모두가 서로 다른 가상의 이름으로 쓰여졌을지라도, 똑같은 저자가 자신의 모든 존재를 창조 한 것처럼 자신의 생각, 생각, 희망, 희망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
종교
그러나 종교적 진리는 의심의 여지가 있지만 종교는 개인 교육의 틀에서 일정한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의 반대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완전한 악이며, 종교는 자기 계발을위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치 지향성
모든 세계 종교는 내 의견으로는 가치의 코드를 정합니다. 실제로 삶의 의미는 가능한 한 물질적 이익으로부터 기쁨을 얻는 것뿐입니다. 열정과 욕망은 통제와 유지, 사랑, 친절, 상호 원조는 사실 좋고 부러워해야합니다, 악의, 허영심과 자존심은 정말로 나쁩니다. 종교는 성격 발달에 대한 적절한 가르침, 적절한 자질에 기반을두고 있으며,이 가르침은 우리가 더 많이 버리면 건강한 결실을 맺습니다.
개성 학문
신앙의 영적 원리에 따라 당신을 훈련시킵니다. 종교는 음식, 성행위, 술, 의식 처방 (기도), 금식을 측정해야합니다. 그녀는 감정적 인 세계의 움직임 (그녀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따르고 금단의 열정에 관해서는 그에게 저항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한 구속은 성격의 견고성, 강한 자기 통제와 인식을 형성한다. (비록 그것이 극단, 금욕주의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 조건으로 말이다. 내가 말하는 신앙의 모든 장점은 급진적 인 형태를 취할 때까지이다.)
추상화, 근세, 초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추상적입니다. 즉 그것은 당신의 즉흥적 인 일과 목표와 욕망보다 우선합니다. 이것은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일상과 가사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합니다. 항상이 높은 정신적 랜드 마크를주의 깊게 지키고, 그것을보고, 발밑에서 얼어 붙지 않도록합니다.
이완 기술
기도는 당신의 마음을 달래주고 모든 문제에서 쉬십시오. 텍스트의 발음에 집중하는 것은 명상과 같이 작동합니다. 매일의기도는 당신의 신경계를 강화시키고 당신을 더 평온하고 편안하게 만듭니다. Также успокаивающе действуют всякие религиозные ритуалы с их пышной торжественностью, обрамленной в сияющее убранство храмов. Сила религии состоит также в силе искусства, ею вдохновленного.
Верующие люди, те, которых не коснулся бесноватый фанатизм, как правило, более спокойны и уравновешены чем остальные.
Это существенные плюсы, рекомендую обратить на них внимание воинствующим атеистам и противникам веры. Теперь о минусах.
Вред религии
Религия тормозит интеллектуальное развитие
Самые распространенные мировые религии являются авторитарными, то есть требуют безоговорочного принятия своих истин, без права на сомнение. Нам внушают «делай так - так сказано в Библии», это догма, мы не можем задать вопросы «а почему именно так».
Такие, якобы, безусловные истины, навязанные нам, подавляют нашу критическую способность, так как мы не можем делать самостоятельную оценку, а обязаны просто принять что-то на веру. Это ограничивает простор для пытливого ума: на многие вопросы дается окончательный и категоричный ответ, а другие вопросы остаются под запретом.
Это существенно тормозит развитие индивида, а особенно, ребенка: в то время как его мозг должен впитывать много информации о мире, учиться выносить независимые суждения ему внушают готовое учение, где все является окончательным: «так и так и никак иначе».
Хотите поставить крест на интеллектуальном развитии ребенка - отдайте его в какую-нибудь церковную школу, где сильно ограничивают преподавание «крамольных» дисциплин вроде биологии и физики и не позволят читать много художественной литературы, так как в ней тоже много «плохого», по мнению церкви.
Религия полна парадоксов и для того, чтобы выглядеть более непротиворечивой ей приходиться проявлять искусные шаги по обходу логики. Если удерживать все, что есть в учении в голове и пытаясь самому объединить это в целостную картину, то может пострадать ваше логическое ядро, так как вы принимаете фундаментальное учение в котором логика есть далеко не всегда. Соответственно, из-за этого пропадает способность последовательно, логически мыслить и рассуждать. Те кто сталкивался с аргументацией верующих людей, хорошо об этом осведомлены.
Религия рождает невежество
В религиозных учениях содержится масса бреда, который не выдерживает проверки здравым смыслом, логикой и научными, доказанными истинами. И учение требует, чтобы мы весь этот бред принимали на веру, принося в жертву доказанные, научные знания о мире. Что хорошего можно сказать об эрудиции человека, который твердо убежден в противоречащем всем фактам утверждении, что земля появилась 10 000 лет назад и все животные и люди образовались сразу в том виде, в котором мы наблюдаем их сейчас? Я думаю, ничего.
Доступ ко всем с большим трудом накопленным знаниям о мироздании для него закрыт, так как эти знания противоречат его вере. В результате мы имеем полное невежество и умственную ограниченность, которая может передаваться по наследству.
Зачем тратить годы на изучение биологии, физики, химии, астрономии, когда все что нужно знать, содержится в нескольких абзацах красивой сказки о сотворении земли? Религия хитрым образов в самих своих положениях запретила сомневаться, она, якобы, в отличие от науки, не нуждается в доказательстве и не может быть опровергнута!
Даже если ее истины противоречат явным фактам, все равно, правда остается за ней, по мнению верующих. Только религиозные люди могут усомниться в явном, очевидном, доказанном и без ропота принять на веру абсурдное, противоречивое и недоказанное! Это является серьезным преступлением против здравого смысла и симптомом религиозного невежества.
Можно, конечно, будучи сторонниками веры парировать мне, таким образом, что мол, масса ученых, людей науки верили в бога! Я скажу, что в бога, они, может быть и верили, но они явно не принимали всерьез всю ту чепуху про сотворение мира 10 000 лет назад, если они был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ерьезными учеными. Нельзя, копаться в костях динозавров или, смотреть на звезды и при этом держать в голове абсурдную мысль о появлении земли, по астрономическим и геологическим меркам, мгновение назад!
Для меня неясно, зачем противникам эволюции, выпячивать вперед свое невежество, оспаривая доказанный научный факт, когда можно признать то, что эволюция есть, просто бог ее сам и запустил, подобно программисту, написал все ее сложные алгоритмы, для того, чтобы она, подобно вечно работающей биологической программе, обеспечивала развитие жизни на земле, венцом которой стал бы человек.
Такая форма креационизма больше соответствует здравому смыслу хотя и отступает от библейской сказки. Что заставляет принимать на веру содержание, в полном объеме, какой-то древней книги, которая, вероятно, содержит в себе элементы вымысла и мифотворчества?
Существует этическая сторона Библии, в которой сказано, как нужно себя вести, а есть «физическая», в которой, по всей видимости, на основании древних представлений, описано как устроен этот мир и как появился. И разве, отвергая последнюю мы приходим к отрицанию первой?
Опиум для народа
Религия,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пиум для народа, в каком-то смысле. Она подобна сильному психоактивному наркотику, который, при умелом обращении, под присмотром специалиста еще может принести какую-то пользу, но всегда существует вероятность тронуться умом, уйти в крайности.
Этому виной не только сама религиозная система представлений, как таковая, а характер верующего. Темпераментные, страстные натуры могут легко поддаться фанатизму в силу своего нрава. В их умах ценности вероисповедания могут извратиться, с тем, чтобы стать оправданием для страстных поступков этих людей. Наказание, жестокость и даже убийство могут превратиться в деяния во имя веры!
Если раньше деструктивные порывы этих личностей еще как-то сдерживались, то теперь, получили «зеленый цвет» и благодаря извращению постулатов веры эти люди искренне убеждены в том, что поступают правильно и во имя высшей идеи. Фанатизм бывает не только агрессивный. Некоторые просто становятся очень кроткими и замыкаются в себе, что походит на какую-то тихую и спокойную душевную болезнь.
В общем, я хочу сказать о том, что верующий человек имеет все шансы стать буйно помешанным на почве религии. Я думаю, что за примерами религиозной жестокости не нужно ходить далеко…
Абсурдность некоторых постулатов
Мало кто пытается задуматься о целесообразности некоторых церковных предписаний, ведь «сказано, значит надо». Я говорю, например, о том, что католическим священникам нельзя вступать в брак (вроде это предписано церковными нормами, а не св. писанием).
Я сомневаюсь, что церковь будет считаться с психиатрией для того, чтобы понять, к чему может привести такое настойчивое подавление сексуального желания. А к чему это приводит, все прекрасно знают: загубленная с детства психика, травмы родителей, судебные иски… Если кто-то не понял, я говорю о случаях педофилии.
Я считаю, что сексуальное желание нуждается в здравом контроле, чтобы не превращаться в развращенность, но только в контроле, а не в полном запрете! Инстинкт к продолжению рода, это то, что заложено в нас биологией и от этого нельзя просто так отречься!
Если мы хотим лишить кого-то, кто находится в добром здравии, возможности иметь половую связь с представителями противоположного пола, то уж лучше его сразу кастрировать, чтобы неудовлетворенное желание не проявляло себя в самых уродливых и извращенных формах, ломая кому-то жизни и судьбы.
Это стремление к крайностям проявляет себя во многих других религиозных запретах, даже если эти запреты, в своей основе держат в себе здравое зерно. А правда, как всегда, оказывается по середине, между религиозным радикализмом и полным отсутствием тормозов и вседозволенностью.
В неприятии этого и состоит ошибка многих воинствующих противников церкви. Их оскорбляет тот факт, что религия пытается подчинить себе и извратить самое естественное, что есть в человеке. Из этого они делают вывод, что это естественное(секс, еда, удовольствие) вообще не нуждается ни в какой опеке, хотя это и не так.
Смирение, покорность
Основу нравственности многих систем вероисповедания составляет безоговорочное подчинение и слепая покорность. Это делает человека послушным и готовым следовать за любым авторитетом, по первой команде. Это, конечно, сильно ограничивает свободу, волю и самостоятельность индивида, вселяет в него вечную потребность в вожаке и неумение мыслить и действовать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в отсутствии приказов и предписаний.
Религия культивирует и поощряет стадность, отсутствие индивидуальности и собственного мнения.
Лицемерие
Лицемерие не является добродетелью именно религиозной системы. Это просто свойство многих верующих людей, поэтому я решил его тут коснуться. Религия задает очень высокие и трудные для выполнения поведенческие стандарты. Для того чтобы быть добрым, по отношению к окружающим, не завидовать, не злиться, исполнять все предписания вероисповедания требуется провести довольно существенную работу над собой, следовать строгой религиозной дисциплине. Далеко не каждый верующий этого хочет.
Многие хотят жить, и испытывать какие-то запретные удовольствия и над самодисциплиной работать не хотят. Но при этом их пугает перспектива страшного наказания после смерти. И они находят, якобы, компромисс. Они могут исполнять некоторые предписания выборочно: ходить в церковь, носить крестик, но в то же время, они способны обругать случайного прохожего, обмануть кого-то из-за денег и при этом не испытать никакого раскаяния, то есть они поступают противно своему вероисповеданию!
Это очень неприятная форма лицемерия! Я обращаюсь к таким людям, неужели вы думаете, что добьетесь спасения, если будете так поступать? В вере не существует компромиссов: нельзя быть верующим наполовину! Помните, вера, это,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 поступки, состояние вашего внутреннего мира, а не исполнение ритуалов: ношение крестиков, оберегов, посещение служб и т.д.
Страх
Большинство мировых религиозных систем основаны на запугивании: если не подчинишься - тебя ожидают вечные муки, кто не с нами, тот против нас. Библейское положение о свободе воли является просто профанацией, ведь никакой свободы воли нет. И никакие теологические спекуляции по этому вопросу не могут заставить черное стать белым и это так: страх перед наказанием - существенный элемент веры и свободой воли тут не пахнет.
А страх и принуждение являются далеко не самыми лучшими стимулами для развития личности, когда действия проистекают не из какой-то внутренней, искренней и сознательной заинтересованности в развитии, а из-за страха просто остаться за бортом.
А если вдруг этот стимул пропадает, например, человек усомнился в существовании ада и рая, то он неминуемо приходит к концепции вседозволенности. Потому что, кроме страха, ничто больше не удерживало его от дурных поступков и деградации.
Выводы. Нужна ли нам религия?
Вот, на мой взгляд, то, что выражает основной вред религии. Здесь я постарался быть наиболее объективным. Я не стремился оскорбить чьи-то религиозные чувства, но я сильно сомневаюсь, что вообще можно быть хоть насколько-то объективным в этом вопросе, не вставать ни на чью сторону и при этом никого не оскорбить. Да вообще, редко кто оскорбляет чувства верующих, это верующие сами оскорбляются, а некоторые только и ищут повод, чтобы оскорбиться…
Вывод этих рассуждений такой, что в религии есть и хорошее и плохое. Но в целом, она во многих вопросах показывает свою несостоятельность в качестве этической, мировоззренческой системы. Должен ли человек следовать религии или нет? Я думаю, что, в интересах собственного развития - не должен.
Я не говорю, что ему не следует верить в существование бога, просто не нужно безоговорочно принимать на веру все то, что об этом боге внушают. Если у нас и есть создатель - мы не имеем никакой достоверной информации о нем, и это не повод брать на вооружение тот сборник мифов о творце, который соответствует, той культуре, тому обществу, в котором мы родились и живем.
Но, если мы отказываемся от религии, это вовсе не значит, что мы должны отрицать все то, что в ней есть. В мировых учениях о боге, несомненно есть много мудрости, которую просто надо отсеять от плевел и воплотить в рамках чего-то нового, более состоятельного. Человечество, все же нуждается в каком-то учении, заменяющем религию, которое будет говорить, что нужно делать, чтобы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и не страдать, куда нужно двигаться, как нужно развиваться.
Это учение должно взять все самое хорошее у религии и оставить за скобками все вредное. Оно должно быть свободно от догматизма и основываться на передовых достижениях науки и знаниях о человеке. Оно будет говорить не только «что делать», но и «почему так надо поступать».
Оно не станет самонадеянно стремиться объяснить все и вся и очертит свои границы, за которые заходить не собирается, оно оставит без ответа вопросы «откуда мы пришли» и «в чем смысл жизни», потому что ответы эти находятся за рубежами познания.
Оно не будет основано на страхе и принуждении, а возьмет, в качестве основных движущих сил, свободную волю, заботу о себе и желание развиваться и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но не собирается губить интеллект, а наоборот, будет нацелено на его гармоничное развитие. Оно, в конце-концов, не будет делать из людей послушное стадо овец, лишая их всякой индивидуальности и воли…
